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지난 7일 여주·이천지사, 양평·광주·서울지사와 함께 여주군 흥천면 복지회관에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합동으로 농어촌 의료봉사 및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50명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의료진 20명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농업인 200여명이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김형수기자 (블로그)vo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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