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곳 재심의·전략공천·보류
한나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29일 경기도 기초단체장 단수후보 추천자 21명에 대해 최종심의를 실시했다.
이날 심의한 결과 파주·안성은 재심의, 고양·하남은 전략공천, 수원은 보류키로 각각 결정했다.
최고위는 나머지 구리, 남양주, 안양, 연천, 평택, 의정부, 광주, 성남, 양주, 이천, 안산, 시흥, 화성, 오산, 군포, 부천시장 후보는 각각 통과됐다.
/조정훈기자 hoon@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