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한나라당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대회 및 토론모임이 29일 의왕시 오전동 여성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안상수 원내대표, 이형구 시장, 강철원 시장예비후보, 김대원·이종훈 도의원, 이동수 시의원 예비후보와 도의원 안인옥 비례대표, 고경렬·최병길·박도양 고문, 당원 등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사진>
이날 안상수 원내대표는 "세계 10대 강국의 위치에 있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이 7대 강국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도울 수 있는 한나라당이 압승해야 한다"고 밝히고 "한나라당 당원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의왕시의 도시계획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이 웃으며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자"며 한나라당의 필승을 결의. /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