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수(44)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29일 "과천 무주택 독거노인을 위해 저리 임대주택을 마련하겠다고 약속.
이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과천동 무허가 판자촌을 찾아 홀몸노인가정 2가구에서 청소와 빨래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무허가 판자촌 독거노인들은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분들"이라며 "과천에만 이러한 분들이 300명 이상 된다"며 과천의 복지향상을 지적.
이 예비후보는 "과천시장이 되면, 이분들에게 저리임대 형식으로 집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우선적으로 이들에 대한 실태파악부터 제대로 하겠다"며 "자활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이 마련되도록, 작년부터 시행해온 사례관리 제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 /과천
이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과천동 무허가 판자촌을 찾아 홀몸노인가정 2가구에서 청소와 빨래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무허가 판자촌 독거노인들은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분들"이라며 "과천에만 이러한 분들이 300명 이상 된다"며 과천의 복지향상을 지적.
이 예비후보는 "과천시장이 되면, 이분들에게 저리임대 형식으로 집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우선적으로 이들에 대한 실태파악부터 제대로 하겠다"며 "자활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이 마련되도록, 작년부터 시행해온 사례관리 제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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