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남공직협)가 지난 24일 화도읍 차산리 정신지체장애인시설 '시온찬양의 집'을 방문, 2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무너진 건물 뒤 축대를 함께 보수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사랑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무너진 축대 복구작업과 흙더미에 묻힌 채 방치된 시설의 뒤뜰을 개선해줬다.
/남양주=임병권기자 limbk1229@hanmail.net
이들은 무너진 축대 복구작업과 흙더미에 묻힌 채 방치된 시설의 뒤뜰을 개선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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