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혹했던 일제시대, 우리 민족에게 한 줄기 등불과도 같았던 안중근 의사가 중국 하얼빈 역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지 올해로 100년이 됐습니다. 안 의사 순국 100주년과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인천보훈지청과 광복회 인천지부, 인천일보·경인일보사는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계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0년 4월13일(화) 오후 2~5시
●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 주최 : 인천보훈지청, 광복회 인천지부, 인천일보, 경인일보
● 주제발표 : 윤병석 인하대 사학과 명예교수 '안중근의사 하얼
빈 의거와 순국 100주년의 성찰', 박성수 전 국제평화대학원
대학교총장 '경술국치와 항일비밀결사'
● 사회 : 정용석 전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 토론 : 이영호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
김창수 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 일시 : 2010년 4월13일(화) 오후 2~5시
●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 주최 : 인천보훈지청, 광복회 인천지부, 인천일보, 경인일보
● 주제발표 : 윤병석 인하대 사학과 명예교수 '안중근의사 하얼
빈 의거와 순국 100주년의 성찰', 박성수 전 국제평화대학원
대학교총장 '경술국치와 항일비밀결사'
● 사회 : 정용석 전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 토론 : 이영호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
김창수 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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