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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박원희 회장
INTERVIEW 박원희 회장
  • 승인 2009.12.30 00:00
  • 수정 2009.12.29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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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한 기술개발 노력 고객에 적기납품 최선"
▲(주)세코닉스 경영권 인수 후 국내 광전자기업 성장 비결은

사업 시작때 부터 국내외에 조성돼 있는 기반기술과 지원제도를 열심히 활용해 왔으며 사업시작 전에 전자분야 대기업에서 32년간을 근무했고요. 연구개발분야, 생산분야에서 근무했습니다.

많은 경험에서 나름대로 제조업의 메카니즘을 공부와 중소기업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그런 종류의 지원제도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 및 금융과 경영관리 시스템 등 전반에 걸쳐 국내외 구축된 산업기반과 인프라를 최대 활용했으며, 연구개발과 생산업무는 대학 연구소, 정부 출연연구소 또 대기업의 연구소와 협력해 신제품 개발과 대량생산에 성과를 이뤄 경영, 관리, 자금부문도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에서 도움을 받아왔으며 앞으로 기술과 외부 기술의 접목과 융합해 지원제도를 최대 활용할 계획입니다.

▲세코닉스 핵심역량 및 경쟁력 원천은

핵심 역량과 경쟁력의 원천은 기술 개발입니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의 광학 기술은 반도체 기술과 궤를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휴대폰 카메라는 100만 화소급의 렌즈가 적용돼 현재 800만 화소급 렌즈의 양산단계에 진입과 2003년 당시 렌즈 가공 정밀도가 30미크론 수준이지만 지금은 2미크론(20나노) 이내의 오차범위를 갖고 있다며 향후 0.5미크론(5나노)의 정밀도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1/160 수준으로 가공해야 하며 렌즈의 크기도 100만 화소급의 길이가 7mm이지만 현재 800만 화소급이 5.9mm수준으로 작아졌습니다.

아울러 6년전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정밀도 입니다. 설계, 생산, 설비, 측정 및 평가기술의 모든 분야가 이에 맞춰 하기 때문에 일진 월보 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세코닉스 직원들이 해냈으며 실제로 세코닉스의 연구개발비는 매출 15%에 있어 회사 연구 인력과 기술인력이 100여명 이상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술발전과 경영환경 고객의 욕구 상황 실천은

우리의 고객은 대형 글로벌기업입니다. 대형글로벌 기업은 믿음과 신뢰로 성장은 물론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제품을 적기에 남품하는 것이 우리의 생존 전략입니다. 글로벌 대기업 제품의 눈높이에 맞는 성능과 품질은 기본이며 고객의 긴급사항에 어김없이 납기를 맞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으며 작년도 경영 방침은 신속 대응체계 구축해왔습니다. 또 자동차용 카메라를 비롯해 광학 부품, LED관련 부품, 초소형 LED프로젝터 등 기능성 광학필름이 2010년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업을 리드하는 CEO로서 빠른 의사결정과 기업경영 비법은

별다른 경영 비법은 없습니다. 지난 45년간의 산업분야에서 근무해왔던 경험으로 경영을 했으며 현안부서의 고충을 최대한 수렴하는 쪽으로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추석연휴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세코닉스 회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와 공장현장 제품 설명과 산업에 동향에 대해 설명드렸으며 우리회사는 앞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양산력, 마케팅 능력을 모두 갖추고 아울러 독자적인 브랜드까지 기업을 만들어 과거 경험들이 자산화되어 미래를 위한 경영 계획 수립과 추진방법에 대해 큰 몫을 해왔습니다.

▲자신만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이 있다면

바로 정도경영입니다. 정당하고 올바르게 기업을 경영하는 기본적인 법규와 질서를 지키는 원칙경영과 인사, 재무, 기술개발, 생산 등 분야에도 정도가 있으며 기업의 CEO는 정도를 찾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저에게는 경영원칙이자 철학입니다. 또 리더십에서는 인, 애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기업은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이기 때문에 인, 애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끝으로 직원과 기업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는 늦깎이 CEO입니다. 58세에 첫 사업을 시작했고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어 주위의 도움을 받아 왔으며, 처음으로 저희를 믿고 투자를 해주셨던 국민창투를 비롯해 여러 투자사들 기술개발을 위해 함께 밤을 세운 각 연계 연구소 직원과 생산직 직원, 고난과 역경 앞에서 회사를 믿고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코닉스가 지속적인 산업화에 발전과 세계속의 광학 전문기업으로 산업발전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동두천=김태훈기자 (블로그)kim65·사진제공=㈜세코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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