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와 ㈔한중문화협회 인천지회 공동 주최로 12월 2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인천 변화와 대처' 좌담회가 토론자인 허령(何潁)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의 공무상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 내년 1월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