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월19일자 5면에 실린 '신항 컨터미널 운영권은 누구 손에' 제하 기사의 본문 중 'Ⅰ-1단계에서는 2천TEU급 배 3척이 붙은 선석 3개(B터미널)도 더 만들어질 예정이지만, 인천항만공사가 우선 A터미널 운영사 선정을 먼저 진행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A터미널과 B터미널 운영사 선정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바로잡습니다. 공사는 A·B터미널 운영사 선정 일정과 절차는 따로따로가 아니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아울러 부제와 본문에 세계 유명선사로 기술된 허치슨·APM터미널·DP WORLD·PSA 등도 선사가 아니라 세계적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들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