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국장인 김 국장은 1969년 교직에 첫발을 내딛고 군포초 교감과 한일초 교장에 근무하는 등 25년의 교직을 거쳐 수원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정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다.
김 국장은 "평생을 교육에 몸담아 사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화합과 결속력으로 보람과 만족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경기북부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임봉재기자 (블로그)ban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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