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운남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관련해 각종 불법행위 의혹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일보정상화를위한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오늘(16일) 오전 11시 30분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크레타 건설(대표이사 윤승만)의 영종 운남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와 관련해 불거진 각종 불법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공대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운남지구사업과 관련해 조합과 시행사 간 금전 거래, 체비지 매각시 담합 계약 의혹, 체비지 매매 계약시 사후 추인, 조합 관계자의 배임 의혹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각종 의혹이 명백히 규명되도록 수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2007년 1월 16일
인천일보정상화를위한시민공동대책위원회
인천일보정상화를위한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오늘(16일) 오전 11시 30분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크레타 건설(대표이사 윤승만)의 영종 운남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와 관련해 불거진 각종 불법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공대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운남지구사업과 관련해 조합과 시행사 간 금전 거래, 체비지 매각시 담합 계약 의혹, 체비지 매매 계약시 사후 추인, 조합 관계자의 배임 의혹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각종 의혹이 명백히 규명되도록 수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2007년 1월 16일
인천일보정상화를위한시민공동대책위원회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