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경영정상화를 위한 후원의 밤'에 참석,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인천, 경기지역 각계 인사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7일 인천시 중구 소재 본보 사옥에서 열린 '후원의 밤'에는 다수의 인사가 방문해 언론과 지역사회의 연대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방언론의 새로운 좌표를 설정하는데 대한 많은 고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 인천일보 사원일동은 관심과 지지, 그리고 격려와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 지면제작에 주민들의 지혜를 모으는 참여언론, 알권리 신장을 도모하는 개혁언론을 향해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