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본사에서 열려
인천일보 정상화를 위한 후원의 밤이 7일(목) 오후 6시~12시까지 인천일보사 4층에서 있습니다.
저희 인천일보의 모든 구성원은 한 달이 넘는 파행을 겪으면서 진정한 시민의 신문 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연일체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말이라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일보 구성원들을 위해 많이 참석해 격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032)452-0197, 계좌번호 농협 147-02-350736
(예금주 최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