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인천서부연합회가 27일 연희동내 수해 가정을 찾아가 수재의연품을 전달했다.
 이 날 성도들은 동사무소 직원들과 피해가 가장 큰 12가정을 방문해 쌀과 함께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8월 한달동안 수재민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전국적으로 ‘수해복구 사랑실천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홍신영기자 (블로그)cubs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