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일 실·과장 전결문서에 한해 실시했던 경기도의
전자결재업무처리방식이 다음달부터 실·국장 전결문서까지 확대 된다.
경기도는 이달 28일까지 실·국장 서명등록과 전자결재교육을 마치고
다음달 6일부터 실·국장들도 전자결재를 하게되며 11월부터는 도지사와
부지사도 이 방식으로 결재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임호섭기자〉
hslim@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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