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월5일(월)자 19면 ‘정신지체 구의원 당선자 학력허위기재 혐의 조사’ 제하 기사 본문 중 ‘정신지체1급 장애인’은 ‘뇌성마비1급∼’의 오기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