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후보 정책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시청역과 수원역에서 각자 출발한 최기선 인천시장 후보와 진대제 경기도지사 후보가 영등포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 손을 합쳐 필승을 다짐했다./정선식기자 (블로그)ss2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