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후보 정책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시청역과 수원역에서 각자 출발한 최기선 인천시장 후보와 진대제 경기도지사 후보가 영등포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 손을 합쳐 필승을 다짐했다./정선식기자 (블로그)ss2chung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