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자 4면 보도된 ‘5·31 누가 뛰나-옹진군 편’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 중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필우 전 시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에서 고배를 마신’이 아닌 ‘무소속’ 출마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