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20일자 4면에 게재된 ‘5·31 누가뛰나-중구’ 제하 기사중 기초의원 다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조훈(48·회사원) 예비후보는 열린우리당 소속이 아니라 한나라당 소속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