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006년 2월 10일자 18면에 보도된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압사 사건 기사와 관련 다시 확인 결과 숨진 김씨가 두산 인프라코어 직원이 아니고 두산인프라코어 납품업체인 ‘캐스코드’의 협력업체 직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