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쓸쓸하게 명절을 맞는 할머니·할아버지를 위로하는 음악회가 23일 수원 중앙양로원에서 열렸다. 이날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수원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를 감상하고 있다./노경신기자 (블로그)mono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