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지구 민간환경감시단 발대식이 8일 오전 정왕동 시화환경감시센터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감시단은 35명으로 구성돼 1일 6시간씩 4개조로 나뉘어 24시간 순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dwlee@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