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짐꾸러미를 가득 맨 시민들이 덕적도로 피서를 떠나기위해 배에 오르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주말인 지난 30일과 31일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올 여름들어 가장 많은 2만여 명의 피서객이 섬지역으로 휴가를 떠나 절정을 이뤘다”고 밝혔다. /유중호기자 (블로그)kppa1217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