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월13일자 1판 1면 ‘부실사학 배만 채울라’제하 기사의 ‘경희대는 지난 98년 부영건설이 6대 4규모로 투자해 2천명 수용규모의 기숙사 신축을 추진했다가 업체의 부도로 사업실패 위기에 직면했다’는 내용 가운데 (주)부영측이 부도가 아닌 경희대측과의 이견으로 사업을 중도하차했다고 알려옴에 따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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