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9일 의왕시 학의동 라벤더팜에서 열린 라벤더축제에는 가족단위로 휴일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허브를 감상하기 위해 이 곳을 찾은 온 가족들이 지중해성 서양 허브 캐모마일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노경신기자 (블로그)mono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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