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1사1촌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지역에 있는 기업과 농촌을 하나로 묶어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자간 자매결연이 이뤄지면 기업측에서는 농업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농산물 판매와 판로제공, 농촌 기술지원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농촌인력 양성과 의료지원, 농촌지역 홀몸노인 지원 등도 이뤄진다.
대신 농촌에서는 기업측의 상품판매와 홍보, 기업가치 제고 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말 까지 이미 연결이 돼 있는 기업-농촌간 자매결연 현황을 파악한 뒤, 내달말 까지 자매결연 대상과 협력사업 등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백종환기자 (블로그)k2
시는 10일 지역에 있는 기업과 농촌을 하나로 묶어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자간 자매결연이 이뤄지면 기업측에서는 농업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농산물 판매와 판로제공, 농촌 기술지원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농촌인력 양성과 의료지원, 농촌지역 홀몸노인 지원 등도 이뤄진다.
대신 농촌에서는 기업측의 상품판매와 홍보, 기업가치 제고 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말 까지 이미 연결이 돼 있는 기업-농촌간 자매결연 현황을 파악한 뒤, 내달말 까지 자매결연 대상과 협력사업 등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백종환기자 (블로그)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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