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인천지역 백화점 가운데선 처음으로 1층 잡화매장에 20평 규모로 「미노보시&컬렉션」 코너를 오픈했다. 매장엔 이태리의 「세린느」 「지아니 베르사체」 「미노보시」 「입셍로랑」 「발렌티노」 「장프랑코 페레」 등 모두 9개 브랜드의 지갑ㆍ벨트ㆍ핸드백 등의 상품들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김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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