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11월5일자 1면에 보도된 ‘인천지역케이블TV 지각변동’ 제하의 기사에 대해 중·동구지역 종합유선방송업자인 서해방송이 기사내용 중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해 왔습니다.
서해방송측은 기사 가운데 ‘CJ케이블넷이 서해방송에 대한 인수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인수·합병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