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 첫 주말인 2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소래철교는 물론 어시장과 포구 주변까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김성중기자> mungk303@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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