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치러질 인천지역 광역의원 재·보궐 선거 민주당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은 10일 당무회의를 열어 인천지역 시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 중구 제2선거구에 노경수(53·송북새마을금고이사장) 씨, 동구 제2선거구에 원미정(42·전 시의원) 씨, 연수구 제1선거구에 이향출(43·전 연수구새마을지회장) 씨를 각각 확정했다.
이들 3명의 후보자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해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 재·보선에 민주당 후보로 또 다시 도전해 눈길.<양순열기자> syyang@incheontimes.com
민주당은 10일 당무회의를 열어 인천지역 시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 중구 제2선거구에 노경수(53·송북새마을금고이사장) 씨, 동구 제2선거구에 원미정(42·전 시의원) 씨, 연수구 제1선거구에 이향출(43·전 연수구새마을지회장) 씨를 각각 확정했다.
이들 3명의 후보자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해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 재·보선에 민주당 후보로 또 다시 도전해 눈길.<양순열기자> syyang@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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