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외국인 노동자간 상호 이해와 문화적 연대를 높이기 위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린 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경신기자> mono316@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