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외국인 노동자간 상호 이해와 문화적 연대를 높이기 위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린 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경신기자> mono316@incheontimes.com
<노경신기자> mono316@incheontimes.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