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무가협회와 인천일보가 공동 주최, 11일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전국비류무용제 콩쿠르 대상에 ‘향사화’(김유진·전북대 무용과)가 선정됐다. 또 안무상은 이경호(전북대), 지도상은 장귀옥(안양예고)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각 부분 특상은 유치·초등부의 경우 ‘봄타령’(최영주외 4명·다스름무용학원), ‘여우비’(권유진·부현초등4), ‘나리난’(이다혜·월촌초등6), ‘나팔 부는 소녀’(우성주·금파초등1), ‘돈키호테중에서’(손건영외 15명·축현초등)가 차지했다.
중·고등부에선 ‘휘몰이’(최유진·부원여중2), ‘청화’(최예림·계산여중3), ‘승무’(이승용·덕원예고1), ‘살풀이’(임동연·서울국악예고3), ‘백화향’(장민희·서울국악예고2) 등 8명에게 돌아갔다.
일반부에선 ‘차이코프스키 빠드듀’(이선·한양대) 등 3팀이 대상을 받았다.
<김진국기자> freebird@incheontimes.com
각 부분 특상은 유치·초등부의 경우 ‘봄타령’(최영주외 4명·다스름무용학원), ‘여우비’(권유진·부현초등4), ‘나리난’(이다혜·월촌초등6), ‘나팔 부는 소녀’(우성주·금파초등1), ‘돈키호테중에서’(손건영외 15명·축현초등)가 차지했다.
중·고등부에선 ‘휘몰이’(최유진·부원여중2), ‘청화’(최예림·계산여중3), ‘승무’(이승용·덕원예고1), ‘살풀이’(임동연·서울국악예고3), ‘백화향’(장민희·서울국악예고2) 등 8명에게 돌아갔다.
일반부에선 ‘차이코프스키 빠드듀’(이선·한양대) 등 3팀이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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