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임창선여주군수, 최의석여주교육장 등 각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조포나루에서 역사속의 여주황포돛배 진수식이 있었다. 이번에 재현된 황포돛배는 길이 15m, 폭 3.7m, 높이 1.7m 이며 돛대의 높이는 11m로 평생을 배짓기에 몸담아온 손낙기옹이 3개월동안 전통기법에 맟춰 제작됐다. <여주=김광섭기자> gskim@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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