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서 바닷가의 정취를 느껴 보세요” 주말을 맞아 인천지역 공원과 유원지에 가족단위의 행락인파가 몰린 가운데 옛 수인선 열차가 통행하던 소래철교를 따라 행락객들이 건너고 있다. <김성중기자> mungk303@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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