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30일 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국제 실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중.일 관련 학자와 문화예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실학의 공동 연구 및 계승.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 참석자들은 6개 분야로 나눠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윤상연기자> syyoon@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