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회숙)과 온기봉사단(공동대표 이정도·김예본)은 지난 17일 직원과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동구 관내 주거취약계층 7가정을 찾아 연탄 2100장(200만 원 어치)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연탄 나눔봉사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 온기봉사단은 후원금·물품 기부, 자원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