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한방병원(원장 양기영)은 16일 축구클럽 한화FC(회장 김봉수)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구월한방병원은 지역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한화 FC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의료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기영 원장은 “한화 FC 소속 구성원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FC 측은 “회원들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박정환 기자 hi2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