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부문 '대·활·민·국' 수상
인천일보 최대환(사진)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선정하는 제265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10일 제265회 이달의 편집상 아시안게임부문 수상작으로 최 기자의 '대·활·민·국'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0월5일자 13면에 보도된 수상작 '대·활·민·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에 관한 기사이다.
최 기자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압도적 전력을 제목을 통해 간결하게 표현해 냈다.
/이승은 기자 sel807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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