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5주년 기획
'Ent. 릴레이 인터뷰'

멀티 플레이어 시대에 딱 맞는 연예인을 꼽는다면?

탤런트인 줄로만 알았는데 MC, 리포터, DJ, 가수 등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67살에 가수로 데뷔해 '밥 한번 먹자'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후속곡 '거시기'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인천일보 창간 35주년 기획-인천일보TV 'Ent. 릴레이 인터뷰'. 이번 주인공은 탤런트 김성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달고 다니는 그는 "항상 지금이 가장 전성기라고 여기면서 행복한 만큼만 바쁜 게 좋다"고 말한다. 1970~198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 트로이카(정윤희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주인공 역을 맡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준다.

인천일보 홈페이지나 유튜브·네이버TV·카카오TV에서 '인천일보TV'를 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임다예 PD 겸 영상취재기자 dladyek9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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