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마트의 시식 행사가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3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시식 코너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인천시는 2일(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93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2228명▶1735명▶ 1151명▶ 1145명▶ 537명▶ 1131명▶ 1126명으로 일평균 1293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일보다 189명이 줄은 누적 확진자 수 175만7374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의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7637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850명이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259개 중 39개(가동률 15.1%),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506개 중 53개(가동률 10.5%)가 사용중이다.

/양진희 기자 yangdiso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