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일(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93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2228명▶1735명▶ 1151명▶ 1145명▶ 537명▶ 1131명▶ 1126명으로 일평균 1293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일보다 189명이 줄은 누적 확진자 수 175만7374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의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7637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850명이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259개 중 39개(가동률 15.1%),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506개 중 53개(가동률 10.5%)가 사용중이다.
/양진희 기자 yangdiso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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