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새마을회는 최근 윤경원(가운데) ㈜세미티엘에스 대표이사가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30일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현재 인천 중구새마을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중구협의회장 등을 맡아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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