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인천 나눔과 섬김(대표 강병인)과 인천시 농아인협회(회장 김정봉)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제 5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연탄 1500장을 용현동 형편이 곤란한 어르신 가정 4곳에 직접 배달하고 위문했다.
아름다운동행 인천 나눔과 섬김은 자장면 무료 급식, 김장 나눔,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양진희 기자 yangdiso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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