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7주년 광복절을 나흘 앞둔 11일 인천시청 현관 앞에 무궁화가 활짝 피어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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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제 77주년 광복절 맞이 역사여행 ▲화성 3.1운동 만세길1919년 4월 3일 우정·장안지역에서 만세를 외치며 걸었던 길과 역사적 현장을 복원한 길이다.만세길 구간에 위치한 15개 주요 유허지(차희식 집터, 차병혁 생가,개죽산 횃불 시위터 등)에는 방문을 기념하여 직접 스탬프를 찍어갈수 있는 스탬프존이 마련되어있다.만세길 방문자센터에서 스탬프 수첩을 배부받아 유허지에 해당하는 각각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훈장을 받을 수 있다. ▲안성 3.1운동기념관안성지역의 만세운동과 관련한 유물과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적인 자료를 실물 전시, 모형, 체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