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은 서인국,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KBS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의 제작지원을 결정, 진행한다고 밝혔다.  

땅땅치킨은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땅땅치킨을 알리고 가맹점과 상생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제작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배우 서인국과 오연서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KBS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이 펼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 극이며,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정재한 작가의 ‘미남당-사건 수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8월 15일(월)에 방송된 미남당 15화에서는 땅땅치킨의 세트3번 메뉴가 등장했다. 세트3번은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에 속살까지 양념이 벤 오븐 치킨 땅땅불갈비와 바삭한 닭다리살과 허브간장의 절묘한 만남이 특징인 후라이드 치킨허브순살이 조합된 메뉴다. 

한편, 땅땅치킨은 8월 한 달 동안 땅땅이지오더에서 매주 금요일에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8월 1일(월)에도 특별 쿠폰으로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했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