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락률 순 (종목명 6월3일자 종가(원) (등락률)

▲ 노터스 16,900 (86.91%) ▲ 서연탑메탈 7,280 (32.36%) ▲ 해성티피씨 10,000 (24.53%) ▲ TPC 6,440 (17.30%)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6,900 (10.58%) ▲ 이랜시스 3,690 (10.48%) ▲ 아모텍 31,200 (9.67%) ▲ 제이준코스메틱 1,250 (9.65%) ▲ 바이오에프디엔씨 25,500 (9.44%) ▲ CBI 2,085 (8.31%) ▲ 상아프론테크 40,650 (6.55%) ▲ 모아텍 6,690 (6.53%) ▲ 디딤 1,345 (6.32%) ▲ 토비스 10,400 (6.01%) ▲ DL건설 23,750 (5.79%) ▲ 연우 21,800 (5.57%) ▲ 대창스틸 3,885 (5.28%) ▲ 대봉엘에스 9,570 (5.05%) ▲ 코아시아 8,130 (5.04%) ▲ 형지엘리트 1,920 (4.92%) ▲ 셀트리온 161,500 (4.87%) ▲ 원풍물산 1,000 (4.82%) ▲ 오상자이엘 6,910 (4.22%) ▲ 대동스틸 6,550 (3.97%) ▲ 에스피지 18,350 (3.67%) ▲ 파버나인 4,660 (3.56%) ▲ 유진로봇 6,470 (3.52%) ▲ 코텍 10,400 (3.48%) ▲ 한미반도체 14,850 (3.48%) ▲ 캠시스 1,950 (3.45%) ▲ 핌스 19,500 (3.45%) ▲ SIMPAC 7,670 (3.37%) ▲ 한국단자 61,300 (3.37%) ▲ 일야 806 (3.33%) ▲ 듀오백 2,830 (3.28%) ▲ SG 1,905 (3.25%) ▲ 풍산홀딩스 31,000 (3.16%) ▲ 에이엔피 2,630 (3.14%) ▲ 에이스테크 10,500 (2.94%) ▲ 와이지-원 8,480 (2.66%) ▲ 서울전자통신 805 (2.55%) ▲ 경인양행 6,920 (2.37%) ▲ 위지트 1,090 (2.35%) ▲ 세우글로벌 1,970 (2.34%) ▲ 케스피온 1,565 (2.29%) ▲ 셀트리온헬스케어 61,600 (2.16%) ▲ 한일진공 724 (2.12%) ▲ 엔에프씨 12,100 (2.11%) ▲ 기신정기 4,245 (1.80%) ▲ 일성건설 4,270 (1.79%) ▲ 힘스 8,070 (1.64%) ▲ 동진쎄미켐 42,250 (1.44%) ▲ 삼성바이오로직스 852,000 (1.43%) ▲ 펌텍코리아 18,250 (1.11%) ▲ 휴니드 9,390 (0.97%) ▲ 핸즈코퍼레이션 4,725 (0.85%) ▲ 디와이 9,020 (0.78%) ▲ 오공 4,040 (0.75%) ▲ 선광 77,800 (0.65%) ▲ 동화기업 82,400 (0.61%) ▲ 피코그램 18,850 (0.53%) ▲ 머큐리 7,770 (0.52%) ▲ 블루콤 10,300 (0.49%) ▲ 에스씨엠생명과학 11,750 (0.43%) ▲ 진흥기업 2,120 (0.24%) ▲ 인천도시가스 27,400 (0.18%) ▲ 유네코 2,750 (0.00%) ▲ 현우산업 5,220 (0.00%) ▲ 휴엠앤씨 4,555 (0.00%) ▲ EDGC 3,605 (-0.14%) ▲ 제너셈 7,970 (-0.38%) ▲ 이노인스트루먼트 1,915 (-0.52%) ▲ SUN&L 5,510 (-0.72%) ▲ 재영솔루텍 914 (-1.40%) ▲ 비에이치 27,750 (-1.42%) ▲ 와이엠티 20,000 (-1.48%) ▲ 디케이티 11,650 (-2.92%) ▲ 유일로보틱스 24,100 (-3.41%) ▲ 이건홀딩스 4,495 (-3.44%) ▲ 대한제당 4,545 (-3.71%) ▲ 타이거일렉 19,150 (-3.77%) 

 

인천일보는 매주 월요일자에 산업·증권면을 신설해 운영한다. 산업·증권면은 인천지역 82개 코스피, 코스닥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주간 주가동향의 변화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를 조명한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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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속 인천상장기업 '선방'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따른 남북 경색과 주변국의 강경 대응이 겹치며 새정부가 시험대에 올랐다. 더구나 화물연대 무기한 파업 가능성과 함께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까지 6월 초 서민 삶은 팍팍하다. 주말과 휴일, 현충일로 이어진 연휴를 거치며 지방선거 후유증이 어느 정도 씻겨질 것으로 예상되는 6월 둘째주는 올 상반기 경제 성적표를 대신할 세계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난해 말 우리나라 경제 전망치 3.0% 성장, 소지바물가 2.4% 상승은 이미 깨졌다. 성장은 멈췄고, 소비자물가는 연일 고점을 찍고 있다.중 [삼양식품(003230)] 식품업계 투하자본이익률 선두…성장동력은 '한류' 삼양식품(003230)은 면류, 스낵류, 유가공, 소스, 조미소재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식품 업체로 대표 제품으로는 삼양라면과 불닭볶음면 등이 있다. 지난해 판가 인상 효과 및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2022년 1분기 기준 매출액 2022억 원(yoy+44%, qoq+5%), 영업이익은 245억 원(yoy+71%, qoq+14%)을 기록했다.동사의 투자 포인트로는 1. 식품업체 중 상대적으로 높은 ROIC(투하자본이익률)와 수출 비중 보유, 2. 한류에 의한 장기적인 성장 동력 등을 들 수 있다. 1. 식품이 필수소비재인 만큼 [SKC(011790)] 동박시장 점유율 '세계 1위'…생산 늘리고 산업 다각화 SKC(011790)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모빌리티(전지박, 동박), 화학(PO, PG), 필름사업(PET 필름), 전자재료 사업(반도체 부품 소재) 등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동사의 22년도 3월 분기 보고서 기준 매출액 비중은 PET FILM 34%, POD 45%, 전지박 19%, 반도체 소재 12%, 기타 9%, 연결조정 –19%로 구성되며, 매출액 1조 1206억(YoY 51%), 영업이익 58억(YoY 58%)을 기록했다.동사의 투자 포인트 1) 고도의 공정 기술과 설비 경쟁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 [인천 상장기업 소개] 비에이치, 위지트, 캠시스 ▲비에이치 … FPCB 제조, 1분기 매출 163%↑부평구에 있는 비에이치(대표 이경환)는 스마트폰용 올레드(OLED)에 사용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제조사로 연성회로기판을 비롯 전자부품 제조, 세라믹 반도체, 집적회로 제조·판매·수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1995년 ㈜범환플렉스로 출발, 2006년 비에이치로 상호 변경했다. 2007년 1월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국내외 모바일 디바이스·디스플레이 업체 등을 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달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상하이 봉쇄 해제…인천 관련주 '상승곡선' 코로나19로 약 두 달간 빗장을 걸어 잠갔던 중국 상하이시가 봉쇄 완화 조치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공급·물류난 해소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건설부터 철강, 화장품 등 다양한 인천 관련주들도 들썩이는 모습이다.앞서 상하이시는 지난달 30일 공고문을 통해 6월1일부터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시외 이동 제외)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 회복·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계획 등도 내놨다.이번 상하이시의 봉쇄 조치 해제 소식과 최근 베이징시의 부분·점진적 봉쇄 완화 등 움직임에 따라 인천 내 관련주들은 오름세를 보인다.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