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연자·왼쪽)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혜선·오른쪽)는 지난 15일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친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측은 교육활동에 관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비롯해 상호 교류를 통한 공동 노력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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