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저녁 남양주 일패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불이 나 1시간20분 만에 꺼졌다.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오후 7시17분쯤 발생해 건물 1동 370㎡와 기계류 태워 소방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공장 내부에 직원이 있었으나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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