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시켜주기 위한 `2002년 1차 중소기업 투자마트""가 4일 오후 서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허범도) 주선으로 개최된 이날 투자마트에는 도내 벤처업체인 (주)하나텍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42억원의 투자유치를 희망했다.
투자자로는 (주)다산벤처 등 15개 창업투자회사가 참석해 이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놓고 투자가치를 따져보는 등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90-6933
〈조수현기자〉
goodman@incheontimes.com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허범도) 주선으로 개최된 이날 투자마트에는 도내 벤처업체인 (주)하나텍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42억원의 투자유치를 희망했다.
투자자로는 (주)다산벤처 등 15개 창업투자회사가 참석해 이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놓고 투자가치를 따져보는 등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90-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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