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새얼전국 학생·어머니 백일장 시상식이 28일 오후 한미은행 경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산문부문 장원에 조규선(건지초 4) 등 4명, 시부문 장원에 위정욱(석남초 6) 등 4명이 각각 차지했다.
또 인천일보 사장상인 공로상에는 이현정(인천건지초 교사)와 백문영씨(인천석남초 교사)가 수상했다.
〈안영우기자〉 anyow@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