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과 25일 6·25 52주년일을 맞아 인천시 중구 새마을 부녀회(회장·조영하)가 전몰군경 유가족을 위한 위안 잔치를 개최했다.
25일 중구관내 캠퍼스웨딩홀 2층 한솔부페(용동3-6)에서 최병란 시 새마을 부녀회장과 전몰군경 유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65세 이상 저소득층 및 전쟁미망인 1명씩에 대해 안경을 제공하는 등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영휘기자〉
ywsong2002@incheontimes.com
25일 중구관내 캠퍼스웨딩홀 2층 한솔부페(용동3-6)에서 최병란 시 새마을 부녀회장과 전몰군경 유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65세 이상 저소득층 및 전쟁미망인 1명씩에 대해 안경을 제공하는 등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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